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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 《정신착란증에 걸린 쥐새끼들의 쏠라닥질》

2012년 04월 26일 16:35 공화국

조선중앙통신사는 26일, 리명박정권이 태양절 경축행사를 모독이는 일련의 행위에 대하여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우리의 태양절 100돐 경축행사들은 민족사적, 인류사적대정치축전으로서 시간이 갈수록 더욱 큰 감화력과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으나 리명박쥐새끼무리만은 굴속에 처박혀 아직도 세상물정을 모르고 계속 짹짹대고있다.

지난 24일 매문지 《조선일보》의 쥐새끼들과 《NK지식인련대》의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우리의 지방행사장들에서 《소요가 일어나 란장판이 됐다.》느니, 《사상자가 났다.》느니 하고 악담을 늘어놓게 하였다.

우리의 태양절대축전폭풍에 혼쭐이 난 쥐새끼무리들, 인간세상에는 나서지도 못하는 생쥐무리들이 감히 민족정신이 도도히 굽이치는 력사의 거세찬 대하를 흐려보겠다고 또다시 싸부랑대고있다.

이자들의 악담질과 모략보도가 우리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의 통고발표이후에도 계속되고있는것을 보면 역적패당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게 분명하다.

쥐명박역도와 《조선일보》, 민족내에 기생하는 쥐새끼무리들은 뒈져도 똑똑히 알고 뒈져야 한다.

저 하늘의 태양은 어제도 빛나고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빛날것이며 진리로 빛나는 태양조선의 최고존엄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생명으로, 삶의 전부로 되고있는것이다.

이를 건드리는자에 대해서는 추호의 자비도 없다는 우리 혁명무력의 단호한 징벌의 의미와 무게도 바로 여기에 있다.

바야흐로 쥐새끼무리들은 저들의 최후를 통해 이 세상에 태여나지 않았던것만 못하다는것을 뼈저리게 통감하게 될것이다.

민족과 인류는 인간세상에 해만 되는 쥐명박무리들의 말로가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새기게 될것이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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