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조선인총련합회 리명박패당의 도발을 규탄
2012년 04월 24일 17:33 조국・정세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1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가 태양절경축행사까지 걸고들며 도발광기를 부리는 리명박역적패당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태양절경축행사의 거대한 파문을 막고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허물어보려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발악이 극도에 이르렀다고 비난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패당은 우리 수령, 우리 체제, 우리 인민을 모독하고 도전해나섬으로써 우리 민족과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불구대천의 원쑤임을 스스로 드러냈다.
재중조선동포들은 철천지원쑤 미일침략흡혈귀들의 특등사환군인 리명박패당을 죽탕쳐 화근을 송두리채 없애버려야 한다는 조국군민들의 멸적의 기세에 합류하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사수하는데서 선봉이 될것이다.
리명박역도와 한짝이 되여 우리의 존엄을 모독하는 헛나발을 불어대는 남조선보수언론들도 저들의 추악한 반민족적범죄에 대해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