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경기장에 터져오른 환호성


최고사령관 받들어 새로운 진군을

 

【평양발 정무헌기자】환영곡에 맞추어 울려퍼진 박수와 만세소리, 손을 흔드시며 답례하시는 김정은최고사령관.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는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인민들속에서 자연히 터져나온 《김정은 결사옹위》의 환호성.

14일 김일성주석님 탄생 100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페회된 직후 회장인 김일성경기장에 펼쳐진 광경이다.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그이의 존함을 모신 경기장에서 진행된 보고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주석님께서 개척하시고 김정일장군님께서 빛내여오신 주체위업, 선군혁명위업의 주체100년사를 감명깊이 돌이켜보았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보고에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고 주체년대의 새로운 100년이 시작되는 오늘 김정은최고사령관의 세련된 령도에 의해 조선의 천만군민이 령도자와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전진하는 일심단결의 대오로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중앙보고대회의 전날인 13일 만수대언덕에 모셔진 주석님과 장군님의 동상을 제막하는 의식이 최고사령관을 모시고 진행되였다. 백두산위인들의 동상을 함께 모시는것은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이였다.

작년 12월 천만뜻밖에 대국상을 당하였어도 슬픔을 천백배 힘과 용기로 바꾸어 산악같이 일떠선 조선인민은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백두산위인들의 영상을 가슴에 새기며 김정은최고사령관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계속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정무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