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수준에서 진행되는 김일성화축전


최고수준에서 진행되는 김일성화축전

【평양발 김리영기자】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 경축 제14차 김일성화축전 개막식이 13일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김창도위원장은 개막사에서 김일성화는 김일성주석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결의를 굳게 다지게 하는 충정의 꽃이며 자주시대 인류의 마음속에 피여나는 위인칭송의 꽃이라고 말하였다.

꽃축전 개막식

13일에 진행된 김일성화축전 개막식

또한 주석님탄생 100돐을 맞으며 진행되는 이번 축전은 세월이 흐를수록 주석님을 더욱 못잊어 그리는 조국의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뜨거운 마음과 지성이 꽃바다로 펼쳐지는 위인칭송의 꽃축전,영생축원의 정치축전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도네시아전국문화대표부 이 구스띠 뿌뚜 락사구나단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는 김일성화는 스카르노 전 대통령이 1965년 4월에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신 김일성주석님께 올린 선물이며 조선과 인도네시아의 친선을 상징하는 영원불멸한 꽃이라고 말하였다.

축전 개막식에 참가한 김일성화김정일화보급후원회 회원인 라트나 사리 데비 수카르노씨는 《온 나라가 하나가 되여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을 축원하는 모습, 조선인민들의 마음에 감동하고있다.》며 《나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조선을 계속 응원해나갈것이다.》고 감상을 말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각 전시대들을 돌아보았다.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는 성,중앙기관들과 무력기관,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 그리고 총련을 비롯한 해외동포단체들, 조선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대사관을 비롯한 주조 외교대표부 및 국제기구대표부들,조선과의 친선 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의 명의로 된 3만여상의 김일성화가 전시되고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축전은 지난 시기보다 참가단위들이 더 늘어나고 출품되는 꽃상수가 훨씬 많아지는것 등으로 하여 그 규모와 형식,내용에서 력사상 최고의 수준으로 진행되게 된다고 한다.

(김리영기자)

 

꽃축전, 총련전시대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