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축전, 총련전시대에 주목


영생축원의 100마리 백학 형상

 

제14차 김일성화축전(4.13~20)에서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전시대가 개막첫날부터 많은 참관자들의 주목을 모으고있다.

총련전시대

꽃축전에서 이목을 끌었던 총련전시대

총련전시대는 김일성주석님을 끝없이 그리워하는 총련조직과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정원화형식으로 된 특색있는 꽃장식을 펼쳤다.

250상의 김일성화와 30상의 김정일화 그리고 만복화, 호접란, 진주, 노랑베고니아, 만수국, 새우꽃을 비롯한 수백여상에 달하는 갖가지 진귀한 보조화초들로 이루어진 전시대는 정원화의 특성과 품격을 잘 살리고있다.

전시대정면중앙에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손을 들어 답례하시는 김일성주석님의 전광영상사진을 정중히 모시였다.

그리고 그앞에는 주석님의 영생축원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예로부터 장수와 깨끗함을 상징하는 100마리의 백학으로 주석님의 탄생 100돐을 의미하는 100자를 형상하였다..

올해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사업발전을 위해 재일동포들과 그 자녀들에게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5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이를 반영하여 전시대왼쪽에는 바다건너 일본땅에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대화원을 펼쳐주신 김일성주석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의미에서 공화국기 휘날리는 총련회관과 함께 조선대학교,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규슈조선중고급학교,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를 축소형상하였다.

이채를 띤 총련전시대는 참관자들에게 깊은 인상과 감명을 주었다.

평양문흥2유치원 교양원(32살)은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을 위해 바치신 주석님의 로고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된다. 교육자로서 이역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민족을 꿋꿋이 지켜나가는 총련의 교육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고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