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을 경축, 지바현조일우호모임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경축 지바현조일우호모임이 8일 후나바시시내의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본부 하수광위원장, 県상공회 백정일회장, 上野建一 이전 중의원의원, 市角照男 이전 현의회의원을 비롯한 공동실행위원장들과 현, 시의회의훤들과 각계 일본인사들과 동포들 모두 150명이 참가하였다.

손을 잡고 춤을 추는 참가자들

이날 회장입구에는 주석님께서 생전에 일본인사들과 접견하셨을 때의 사진들이 모셔져있었으며 개회에 앞서 세계 여러 나라 수반들과 일본인사들을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로 이끄신 주석님의 업적을 보여주는 록화편집물이 상영되였다.

모임에서 하수광위원장은 주석님탄생 100돐은 인류공동의 대경사이며 오늘 조국인민들은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김정은제1위원장의 령도따라 강성국가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일 두 나라의 우호친선과 국교정상화실현을 위해 서로 힘을 합쳐 나아가자고 호소하였다.

上野씨는 암담한 시기에 나라를 되찾아 사회주의를 지향하여 억세게 나아간 조선의 모습에서 그이의 위대성을 느꼈다고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市角씨는 1991년에 초당파 일본정치가들로 구성된 일조의원련맹대표단의 한성원으로서 조선을 방문하였을 때 김일성주석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을 오늘도 소중히 간수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날을 계기로 주체사상을 배우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총련본부 송암우고문, 녀성동맹본부 한행선고문은 재일동포대표단의 한 성원으로서 1970년대에 조국을 방문하였을 때 주석님의 접견을 받은 영광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그때 주석님앞에서 다진 결심대로 앞으로도 사업해나갈것을 다짐하였다.

2부 연회에서는 도꾜조선가무단의 기념공연이 피로되였으며 흥겨운 노래판, 춤판이 벌어졌다.

조청과 청상회 대표들은 선대들의 뜻을 이어 조일량국의 새로운 미래,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펼쳐나갈 결심을 담아 《조선청년행진곡》을 합창하였다.

【지바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