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보고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4월 14일,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한 허종만책임부의장의 보고

동포 여러분!

오늘 우리는 반만년 민족사에 금문자로 찬연히 빛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0돐의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명절,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가장 뜻깊게 맞이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은 천출위인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영원무궁토록 빛내이는 력사적인 태양절이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새로운 100년대의 장엄한 진군의 개시를 선언하는 민족사적대축전입니다.

세상에는 나라와 민족이 많지만 자기의 수령을 영생하시는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의 탄생 100돐을 인류와 민족공동의 대경사로 경축하는 자랑스러운 민족은 오직 김일성대원수님의 후손인 우리들뿐입니다.

지금 이 시각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0돐경축 재일본조선인대표단과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 총련일군대표단, 재일본조선녀성동맹대표단,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대표단,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대표단, 재일본조선평화통일협회대표단, 재일본조선인예술단, 금강산가극단후원회 대표단을 비롯한 여러 대표단과 총련일군들, 재일동포들이 조국인민들과 함께 태양절을 열렬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에는 잔치도 크게 차리고 강성국가의 대문도 열며 온 나라가 들썩하게 강성부흥아리랑도 부르자고 하시면서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몸소 지펴올리시고 불철주야의 강행군령도를 이어오시였습니다.

지금 조국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그토록 념원하신대로 올해 태양절을 강성국가건설의 승리의 대축전으로, 인류공동의 대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지난 4월 12일과 13일에 세계 5대륙에서 온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들과 저명한 학자, 연구자들로 주체사상세계대회가 열렸으며 11일부터 16일까지는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국제축전이 60여개 나라에서 온 정계와 사회계의 350여명의 명망높은 인사들, 조선인민과의 친선, 련대성단체들과 국제기구 성원들의 참가밑에 성대히 조직되고있습니다.

또한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20여개 나라의 50여개 예술단이 참가하였으며 제14차 김일성화축전도 지난 시기 없는 대규모의 국제적행사로 진행되고있습니다.

올해 태양절을 경축하면서 우리모두의 가슴가슴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령도자로 대를 이어 모시고 살아왔으며 조국과 총련의 력사, 재일동포들의 삶에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사랑이 얼마나 뜨겁게 어리여있는가를 새기고 또 새기면서 한없는 행복과 긍지로 부풀어오르고있습니다.

나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의 태양절에 즈음하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을 담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재생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삼가 최상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나는 또한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민족과 인류의 대명절로 맞이하는것을 더없이 중대한 투쟁목표로 내세우시고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경모하여 삼가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여러분!

어버이수령님께서 탄생하신 주체1 (1912)년 4월 15일은 조국땅에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민족대통운의 날이며 우리 민족사에 찬란히 빛날 100년사의 막이 열린 대경사의 날입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가르치시였습니다

《수령님을 떠나서 세계에 빛을 뿌리는 오늘의 조선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우리 민족의 높은 존엄과 영예, 긍지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수령님이시야말로 우리 민족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있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여주신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우리 시대의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독창적으로 밝혀주신 희세의 사상리론가이시며 주체위업과 인류의 자주시대를 개척하시고 향도하신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대정치가이십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십여성상에 걸친 항일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일제에게 빼앗긴 조국을 되찾아주신 민족의 은인이시며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십니다.

인민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믿음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베푸신 정치의 근본원리였습니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여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셨던 우리 수령님께서는 로동계급의 당도 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는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시고 국가정권도 인민대중이 주인이 되는 인민정권으로 꾸리시였으며 군대도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보위하는 참다운 인민무력으로 키우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숭고한 애족애민의 사상과 탁월한 령도로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겨레의 념원을 담은 통일로선과 민족대단결로 자주적통일의 토대를 닦으신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통일의 구성이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으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제국주의련합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시고 주체조선을 강위력한 사회주의보루로 높이 솟아오르게 하신 세계혁명의 대원로이시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조국과 인류를 향도하신 수령님의 혁명활동으로 하여 주체100년사는 승리의 100년, 영광의 100년으로 온 누리에 광휘로운 태양의 빛발을 뿌리고있습니다.

태양조선의 100년사에는 주체적인 해외교포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찬연히 빛나고있습니다.

우리 재일동포들은 조국을 해방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식민지망국노의 운명에서 벗어났을뿐아니라 공화국의 창건으로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살게 되였으며 어버이수령님의 각별한 사랑과 보살피심속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온 행운의 해외동포들입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가르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는 총련의 조직자이시고 령도자이시였으며 재일동포들의 재생의 은인이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60년전,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이 벌어지던 1952년 12월에 사선을 헤치고 조국으로 간 우리 일군을 최고사령부에서 만나주시여 일본반동들의 탄압과 좌경적로선으로 존망의 위기에 처했던 재일조선인운동과 동포들의 실상을 통찰하시고 조선사람은 비록 일본땅에 살더라도 자기 조국과 자기 민족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한다는 로선전환방침을 밝혀주시였습니다.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하시여 1955년 5월 25일에 참다운 민족단체이며 동포조직인 총련을 결성해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가장 빛나는 업적입니다.

총련이 결성후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동포사는 곳마다 각급 조직들을 정연히 꾸려놓고 내외반동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오로지 승리의 한길을 걸어올수 있은것은 우리를 손잡아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와 하해같은 사랑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세계에 류례없는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대화원을 마련해주시고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끊임없이 보내주시였으며 자라나는 후대들을 위하여 교재와 악기까지 보내주신 분도 우리 수령님이십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을 방문한 총련일군들과 상공인들, 녀성동포들과 예술인들을 만나주시여 귀중한 교시를 주시였으며 총련지부위원장들을 위해 마련해주신 오찬회에서는 100명이 넘는 그들의 잔을 일일이 찧어주시며 동포들이 살고있는 일본땅을 다 돌아본셈이라고 하시면서 지부위원장들을 뜨겁게 고무해주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의 품에서 떨어지기 싫어하는 어린 학생의 눈물젖은 볼을 손수 닦아주시고 자신께서도 눈물지으시였던 수령님의 인자하신 영상을 우리는 세월이 흐르고 또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주체의 100년사는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에 의해 변함없이 고수되고 계승된것으로 하여 끝없이 위대한것입니다.

주체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나라를 사회주의정치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고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총포소리없는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공화국의 존엄과 민족적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천만군민을 일심단결된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다지시였으며 정력적인 초강행군현지지도로 온 나라에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도록 하시여 강성국가의 대문에 확신성있게 들어설수 있는 모든 토대를 다 마련해놓으시였습니다.

불세출의 위인이신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줄기차게 흐를수 있었으며 주체100년사가 위대한 승리의 년대기로 장식되고 새 100년대의 휘황한 전망이 펼쳐진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위업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총련의 걸음걸음을 세심히 이끌어주시였으며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총련을 고수발전시키고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치도록 현명하게 령도해주시였습니다.

총련을 위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지 다 해주고싶다고 하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한식솔이라고 하시면서 자애로운 한품에 포근히 안아 극진히 보살펴주시였습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선 력사의 분기점에 서있는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을 하늘처럼 믿고 대를 이어 깨끗한 충정으로 변함없이 받들어온것이 천만번 옳았으며 더없는 행복이였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또 새기고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우러나오는 절절한 념원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의 구호를 부르는것입니다.

 

여러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어버이장군님께서 계승발전시키신 주체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은 또 한분의 백두산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이한 올해 4월은 경사에 경사가 겹치고 일대 정치축전으로 장식된 조국청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환희의 4월입니다.

4월 11일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추대함으로써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수령,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주체형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 불멸의 리정표를 아로새겼습니다.

13일에 개최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국가주권의 영원한 령수로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이 강성부흥의 새로운 번영기를 펼쳐나가는 커다란 정치적계기로 되였습니다.

참으로 력사적인 당대표자회와 최고인민회의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한 령도자로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오직 하나의 사상, 하나의 혈통을 굳건히 고수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맹세의 분출이며 주체의 태양을 대를 이어 받드는 끝없는 영광의 과시로 됩니다.

지난 100년사에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두분의 위인을 모시였으며 희망찬 새 100년대에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최고령도자로 모신것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최대의 행운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위인적풍모와 뛰여난 령도력, 한없이 고매한 덕망을 지니시고 일찍부터 어버이장군님의 혁명령도의 길에 함께 계시며 우리 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아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십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극진히 아끼고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올해 4월의 대정치적경사들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시여 태양절에 즈음하여 200만$, 일화로 1억 6,560만엔의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으니 솟구쳐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께 다해온 충정의 한마음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 바쳐 김정은동지를 더 높이 잘 받들어모실것입니다.

 

여러분!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의 태양절을 맞으면서 우리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재일조선인운동의 주체적로선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어주신 애국정신을 굳건히 고수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새 100년대의 애족애국운동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 결의를 더 굳게 다지게 됩니다.

우리는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단결의 중심,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총련조직안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울것입니다.

조국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빛내이기 위해 대규모 수력발전소인 희천 1호, 2호 발전소를 완공한것을 비롯하여 태양절까지 내세운 건설과 생산목표를 어김없이 달성하여 승리의 대축전장에 당당히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그 기세로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기 위하여 온 나라가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함남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면서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유훈관철에 산악과 같이 일떠선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진군에 숨결과 보폭을 맞추어 력사적인 올해에 총련의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기어이 마련할것입니다.

지난 4월초에, 30개 총련지부상임위원회는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여 장군님의 서거 1돐인 12월 17일까지 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 지부에서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마련할 결심을 담아 전체 총련지부일군들에게 《총련의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마련을 위한 지부경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습니다.

모든 총련지부들은 관하 상공회와 조청, 녀성동맹, 청상회의 역원들과 열성자들의 힘을 총발동하여 이 호소에 적극 호응해나설것입니다.

그리하여 민족교육사업과 새 세대와의 사업, 동포상공인들과의 사업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며 동포사회를 민족성과 상부상조로 흥하게 함으로써 총련의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마련할것입니다.

우리들은 나라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애족애국의 본분을 다하여 특색있게 이바지하며 일본인민들을 비롯한 세계진보적인민들과의 대외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것입니다.

일본반동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있으나 우리들은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도 일심단결의 힘으로 총련조직과 동포들을 꿋꿋이 지켜낼것입니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새 100년대에 들어선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며 대를 이어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만이 있습니다.

모두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어버이김정일장군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받들며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총련의 애족애국운동을 기세드높이 벌려나갑시다.

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기어이 마련하여 영생하시는 김정일장군님께 승리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삼가 드릴것을 여러분들과 함께 다짐하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