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적연설의 영상들을 함께 모시여


인민극장에서 진행된 건군절경축 음악회

【평양발 김리영기자】만수대지구의 한복판에 새로 건설된 인민극장에서 25일 조선인민군창건 80돐경축 은하수음악회 《잊지 말자 혁명에 다진 그 맹세》가 진행되였다.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시민들,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음악회는 김일성주석님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장군님께서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하여주신 혁명무력의 자랑찬 력사를 돌이켜보며 선대 수령들께서 물려주신 혁명유산에 의거하여 김정은제1위원장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위업을 완성해나갈 결의를 형상하였다.

인민군창건 80돐경축 은하수공연

공연은 선군로선을 계승해나갈 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형상하였다.

공연 마지막 연목에서는 무대에 설치된 대형화면에 1945년 주석님께서 력사적인 개선연설을 하시였을 때의 영상이 비쳐졌다.   설화자는  1992년 장군님께서 인민군 장병들을 축복하시여 하신 말씀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그리고 연목의 절정에서는 2012년의 태양절에 진행된 열병식에서 연설하시는 김정은제1위원장의 영상이 나왔다.

총대로 개척된 조선의 100년사가 김정은제1위원장의 령도따라 승리의 력사로 계승되여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한 무대연출에 관람자들은 열광적인 박수로 화답하였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 합창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가 피로되였을 때에는 관람자들속에서 힘찬 손벽이 일어나 무대와 관람석의 강한 일체감이 조성되였다.

음악회는 조선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역적패당의 도발광기가 위험수위에 이른것과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의 통고가 있은 2일후에 진행되였다. 공연을 관람한 어느 녀성은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에서 관람자들이 힘차게 손벽을 쳤는데 지금의 긴장된 정세속에서 최고사령관따라 조국통일을 위하여 싸워나가겠다는 우리 인민들의 결심이 나타난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김정은제1위원장께서는 인민극장에서 당,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조선인민군창건 80돐경축 은하수음악회 《잊지 말자 혁명에 다진 그 맹세》를 관람하시였다고 27일발 조선중앙통신이 전하였다.

 인민사랑의 결정체

인민극장은 인민들에게 보다 좋은 문화정서생활을 마련해주자고 장군님께서 10여년전부터 구상해오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시기에도 특별히 관심하시던 문화시설이다.

극장내에는 최신식무대설비가 완비된 1 500석의 원형극장과 500석의 지하극장이 있다. 김정은제1위원장께서는 4월초, 완공을 앞둔 인민극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며 인민의 향유물인 인민극장을 하루빨리 완공하여 인민들이 리용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고 한다. 17일에 진행된 인민극장 개관공연은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 생중계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