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쁠럭불가담운동에서 지침 제시


국제정치원로로서 정력적인 활동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세계정치의 원로로서 사회주의운동과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인류의 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20성상에 걸치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는 조선과 중국, 쏘련의 무장력과의 국제적련합으로 반제공동행동의 모범을 창조하시였다.

지구위 집무실의 수령님

주석님께서는 사회주의와 쁠럭불가담운동의 앞길을 밝히시였다.

조국이 해방된 후에는 아직 승리하지 못한 중국의 혁명투쟁을 생각하시며 조선인민혁명군 지휘성원들과 전투부대들을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시였다. 그래서 중국의 마오쩌둥주석과 저우엔라이총리는 생전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기 나라의 5성홍기에는 조선공산주의자들의 피가 스며있다고 말하군 하였다.

주석님께서는 1950년대의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심으로써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길을 열어놓으시였다.

이에 고무된 윁남과 라오스,캄보쟈의 인민들은 반프랑스항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미국에 대해서도 타격을 가하였다. 에짚트와 레바논을 비롯한 중근동의 인민들도 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무장투쟁의 봉화를 지펴올리였다. 주석님께서는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들의 혁명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시여 싸우는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반제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의 귀중한 경험도 가르치시였다.

1960년대 미국이 힘의 정책을 추구하면서 새로운 전쟁준비에 미쳐날뛸 때에도 꾸바와 윁남을 비롯한 나라의 투쟁을 지지성원하시였다.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는데서 쁠럭불가담운동이 가지는 의의를 통찰하신 주석님께서는 1975년 조선이 이 운동에 정식 가입하도록 하시는 한편 이 운동이 반제자주적성격을 가진 진보적이고 혁명적인 운동으로 발전하도록 여기에 큰 관심을 돌리시였다.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자 주석님께서는 높은 책임감을 지니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좌절된 사회주의운동을 새로운 기초우에서 재건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시였다. 1992년에는 사회주의정당들의 공동의 투쟁강령인 《평양선언》을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조국해방이후  약 50년간 주석님께서는 외국의 국가수반 120여명을 만나시였다. 또한 206명의 당수반들과 76명의 정부수반들을 만나시여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