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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선수, 도이췰란드 1부팀에 이적, 활약하여 조국에 이바지할것

2012년 02월 03일 17:29 체육

조선축구대표 정대세선수(27)가 도이췰란드 2부리그 VfL보훔팀으로부터 1부리그 1.FC쾰른팀에 1월 30일부로 이적하였다.

 

도이췰란드 1부팀에 이적한 정대세선수(사진제공=Evolution)

《조선신보》의 취재에 응한 정대세선수는 이제까지 여러 경험을 쌓았는데 그속에서도 조선대표팀에 망라된 자신이 도이췰란드 최고봉리그의 팀에서 축구를 하게 된것은 조선팀의 이름을 더욱 빛내이는데 기여하는 절호의 기회로 되였다고 기쁨에 찬 목소리로 이야기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새 팀에서의 활약으로 이제까지 많이 신세를 진 분들에게 보답하며 조국에 이바지하는 길이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쾰른팀의 홈페지에 의하면 팀관계자는 정대세선수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있다고 한다.(리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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