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도꾜 중부 새해모임에 228명 참가, 기층조직강화의 성과 가지고


총련니시도꾜 중부지부에서는 거점지부로서의 긍지를 안고 작년 1년간을 통해 기층조직을 강화해왔으며 특히는 분회활성화에 힘을 기울여왔다. 결과 현재 7개의 모든 분회가 정상활동을 벌리고있으며 작년의 분회, 단체송년회에는 연 329명의 동포들이 망라되였다.

성황을 이룬 니시도꾜중부동포새해모임

적지 않은 성과를 가지고 새해를 맞이한 이곳 지부에서는 1월 22일,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강당에서 《니시도꾜중부동포새해모임》을 조직하였다. 작년보다 많은 각계층 동포들 228명이 참가함으로써 장내가 꽉 메워졌다.

새해모임에서는 먼저 총련지부 변영도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머무도 뜻밖에 서거하신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을 가장 빛나는 사업실적으로 맞이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올해 4월에 우리 학교에 입학하게 될 어린이들에게 학령전어린이모임 《스파이스》소조가 준비한 축하선물이 전달되였다. 또한 학생들은 축하공연(민족악기소조원들의 가야금2중주, 중주, 합창)을 피로하였다. 실행위원회에서는 그들에게 도서카드를 선물하였다.

총련본부 리재철위원장의 축배선창으로 시작된 연회에서는 각 단체 책임자들이 소개되였으며 녀성동맹본부 《해바라기》노래소조원들의 중창과 중단없이 계속 운영되고있는 中部민요교실 《닐리리》소조원들의 우리 민요가 피로되였다.

조청지부에서는 분회대항껨을, 지역청상회에서는 어린이코너를 맡았으며 회장에는 각 단체의 선전벽보가 전시되였다. 지부관하 상공인들이 상품들을 제공해준 대추첨회도 호평이였다.

이날 특상인 《24형 液晶텔레비》를 받은 김애리학생(도꾜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 3학년)은 흥분된 어조로 동포사회에 기여할수 있는 인재가 되겠다고 결심을 피력하였다.

참가자들은 이날 모임을 통하여 동포들과의 일체감, 단결력이 얼마나 중요하며 큰 힘이 되는가를 실감하였다. 또한 지부와 분회를 더욱 활성화함으로써 력사적인 올해를 빛내이는 결의를 가다듬었다.

(중부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