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사설을 철저히 관철》 평양우편국 체송원 박영실씨


새해공동사설이 실린 신문을 싣고 각지로 떠나는 우편통신차들

신문을 비롯한 우편출판물을 시내 곳곳에 체송하는 사업을 맡고있는 우편통신원들은 매일 아침 누구보다 바쁘다.

여러 기관들과 기업소들에 신문을 배달하는 임무를 지닌 평양우편국 체송원 박영실씨(47살)도 매일 첫 새벽이면 담당한 구간으로 신문을 싣고 떠나군 한다.

평양시내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올해 사업의 총적방향이 담긴 1월 1일부 《로동신문》을 비롯한 출판물들을 전달하여야 하는 그의 임무는 각별히 중요하다.

가정주부의 몸으로 28년간 배달사업을 하여온 그에게 있어서 2012년 첫날의 감정은 류달랐다.

그는 강성국가건설을 위해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신 김정일장군님을 뜻밖에 잃고나니 제집일에나 마음써서는 안된다는 자각이 가슴을 쳤다, 나라일을 더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박영실씨는 1월 1일부 《로동신문》의 1면에 노래 《조선의 힘》이 게재된데 대하여 이야기한다. 노래가사에 《그이는 천만이 굳게 뭉친 힘 우리의 김정일장군 그이는 조선의 힘이다》라는 구절이 있다. 박영실씨는 공동사설이 실린 신문을 보면서 현지지도로 인민을 이끌어오신 김정일장군님 생각에 다시금 눈물이 솟았다고 한다.

박영실씨는 《피눈물속에 2011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 인민들에게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아갈데 대하여 호소한 공동사설은 새해의 진군길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한 방도를 명시한것이다. 나도 자기 임무를 더 잘 수행하기 위해 뛰고 또 뛸것이다.》라고 결의를 표명하였다.

( 평양지국 2012-01-03 21:1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