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오사까초급에 새 통학뻐스 기증, 동포학부모들의 사랑으로


미나미오사까조선초급학교에 새 통학뻐스 《해바라기》호가 기증되였다. 이 뻐스는 학부모들과 지역동포들의 기부로 마련되였다. 1월 19일 동교에서 전달식이 진행되였다.

새 통학뻐스의 열쇠가 전달되였다.

어머니회 대표가 학교 교장에게, 교장이 뻐스운전수에게 뻐스의 열쇠를 넘기자 박수소리와 환성이 올랐다.

손대원교장은 새 통학뻐스는 먼길을 통학하는 학생, 원아들의 안전을 위하는 아버지, 어머니, 지역동포들의 사랑으로 마련되였다고 강조하고 3학기에 진학, 진급준비를 잘하여 받아안은 사랑에 보답하자고 학생, 원아들에게 이야기하였다.

김광수학생(초6)은 자기 집과 배움의 요람인 학교를 이어주는 사랑의 뻐스가 어머니들의 김치판매 등으로 마련된것이라고 하면서  《우리들의 웃음과 힘으로 어머니들의 사랑, 지역동포들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하였다.

동교에서는 《해바라기》호를 포함한 4대의 통학뻐스가 운영되고있다.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학생, 원아들을 안전하게 마중, 전송하며 지역과 학교가 하나가 되여 학교지원활동을 벌려나갈 결심을 다지였다.

【미나미오사까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