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코리아 복수회》려행모임


《기후코리아 복수회》 려행모임

어깨춤을 추는 참가자들

기후현에서는 작년 기후조선초중급학교창립 50돐기념행사와 《우리 민족포럼》의 성공이 계기가 되여 총련 도노지부재건과 8년만의 야유회, 학교지원골프모임, 금강산가극단공연 등이 련이어 진행됨으로써 새 세대 동포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동포사회활성화를 위한 운동이 날마다 고조되고있다.

이에 힘을 얻은 웃세대 동포들도 자기들의 활동에 한층 힘을 넣고있다.

1, 2세동포들의 조직인 《기후코리아 복수회》는 이어신용조합의 협력밑에 작년 12월 13, 14일에 걸쳐 려행모임을 조직하였다. 기후, 도노, 세이노, 쥬노, 가가미하라, 다까야마에서 72명의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이는 지난 시기의 2.5배가 되는 수자이다.

2대의 뻐스에 분승한 참가자들은 이시까와현 加賀山代온천을 방문하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참가자들은 온천에 들어간 후 동해의 맛좋은 물고기회를 들며 노래판, 춤판을 벌렸다.

어느 참가자는 《올해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어서 힘을 얻었다. 더 오래 살고 여생을 즐겨야 한다.》며 뜻깊은 2012년을 자랑차게 맞이할 결심을 다지였다.【기후지국】

( 조선신보 2012-01-05 14: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