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차 《꽃송이》현상모집〉나의 《좋은 경쟁자》
2012년 01월 18일 10:40 민족교육제34차 꽃송이현상모집 초급부 4학년 작문부문 1등작품
지난 4월에 4학년에 진급한 나의 마음은 날아갈듯 기뻤습니다.
새로운 무용복과 무용구두를 신고서 높뛰는 마음을 안고 소나와 함께 무용실로 뛰여갔습니다.
윤춘화선생님께서 우리를 소개해주시고 《참 반가와요. 우리 앞으로 함께 잘하자요.》라고 해주셨습니다.
지난 4월에 4학년에 진급한 나의 마음은 날아갈듯 기뻤습니다.
새로운 무용복과 무용구두를 신고서 높뛰는 마음을 안고 소나와 함께 무용실로 뛰여갔습니다.
윤춘화선생님께서 우리를 소개해주시고 《참 반가와요. 우리 앞으로 함께 잘하자요.》라고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