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장군님, 평성합성가죽공장을 현지지도


7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일장군님께서 평성합성가죽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성합성가죽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도춘, 조선로동당 평안남도위원회 책임비서 홍인범,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박봉주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경공업상 안정수, 평성시당 책임비서 리병룡과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평성합성가죽공장은 우리 인민들에게 질좋은 신발과 가방을 비롯한 생활용품을 더 많이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높은 뜻에 의하여 지금으로부터 37년전에 일떠선 공장이다.

어버이수령님과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공장의 로동계급은 최근년간 공장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생산능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어버이수령님께서 1979년 2월 26일 몸소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 협의회를 조직하신 곳에 꾸려진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면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장이 걸어온 자랑찬 행로를 깊은 감회속에 추억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1직장을 비롯한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과 설비들의 기술적특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일정한 두께의 솜편을 바늘다짐과 풀로 붙여 만들어낸 부직포층에 수지층을 입히는 방법으로 합성가죽을 제작해내는 공정들을 주의깊게 보시면서 질좋은 제품들을 생산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우리 인민들의 신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로동계급이 수령님의 뜻을 높이 받들고 신발원자재인 합성가죽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설비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많은 성과를 거둔데 대해 높이 치하하시였다.

평성합성가죽공장은 생산능력이 대단히 크고 원료의 투입으로부터 출하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공정들이 자동화되여있다고 하시면서 기뻐하시였다.

제품진렬실에 들리시여 구두겉감과 안감을 비롯한 합성가죽들과 이 공장에서 생산한 합성가죽을 가지고 여러 공장, 기업소들에서 만든 구두와 사출운동화, 가방, 혁띠, 잠바 등을 보시고 제품의 질이 높은데 대해 평가하시였다.

합성가죽은 천연가죽보다 물막이성과 물견딜성이 좋고 색갈이 다양할뿐아니라 가죽보다 훨씬 값이 눅고 공업적방법으로 많이 생산할수 있는 대단히 좋은 원자재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신발을 비롯한 인민들의 생활용품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평성합성가죽공장의 임무와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공장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질좋은 신발과 가방, 혁띠, 잠바, 벽지 등을 더 많이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날로 늘어나는 인민들의 생활용품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자기앞에 맡겨진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기술자들이 불타는 애국심과 창의창발성을 계속 높이 발휘하여 여러가지 합성가죽제품들을 질좋게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질좋은 합성가죽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서는 공장의 현대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합성가죽은 천연가죽보다 일반적으로 당김과 구부림세기, 땀을 빨아들이는 능력이 약한 부족점을 가지고있는것만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첨단수준의 습식수지도포생산공정과 현대적인 부직포생산공정을 새롭게 꾸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공장을 현대화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를 몸소 풀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성합성가죽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로 부른 우리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더 많은 합성가죽을 질좋게 생산해냄으로써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평성합성가죽공장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시며 비약의 한길로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인 과업을 빛나게 관철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