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 미야기현본부 집행위원회 제22기 제2차회의 확대회의


온갖 시련을 뚫고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총련 미야기현본부 집행위원회 제22기 제2차회의 확대회의가 7월 30일 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책임부의장이 총련본부 리영식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 동포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동일본대진재로 인하여 희생된 동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모임에서는 리영식위원장이 총련본부상임위원회 보고를 하였다.

그는 현하 일군들과 비전임들이 장군님의 하해같은 사랑에 무한히 고무되면서 동포들의 충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함으로써 오늘은 온갖 시련을 뚫고 대진재 이전보다 더 따뜻하고 힘있는 동포사회를 꾸려나가고있다고 강조하면서 미야기일군들과 동포들의 힘을 한데 모아 총련의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민족교육에서부터 마련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현청상회 최지학부간사장, 도호꾸초중 윤종철교장, 총련 센다이지부 전도현위원장이 토론하였다.

허종만책임부의장이 회의맺음을 하였다.

책임부의장은 장군님의 은정깊은 배려를 깊이 새겨 미야기조직이 대진재직후 어려운 속에서도 현하 동포수의 과반수인 481호에 대한 안부확인, 식량공급 등 방문담화사업을 3번에 걸쳐 진행하였다고 하면서 미야기현 일군들과 열성자들은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영원히 기록되는 애국헌신과 상부상조의 동포애, 난관극복의 투쟁사를 자랑스럽게 새겼다고 높이 평가하였다.

책임부의장은 또한 지진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교사건설을 다그침으로써 새 학교, 새 조직, 새 동포사회를 보란듯이 꾸려나가며 명년에 《우리 민족포럼》을 개최하는 청상회를 격려하면서 그를 미야기조직이 전적으로 방조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책임부의장은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나라는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게 된다고 하면서 인민생활향상에서 이룩된 혁신들에 대하여, 조미관계에서도 교착상태를 타개하여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있는데 대하여 상세히 말하였다.

또한 책임부의장은 조국인민들도,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도 미야기동포들의 투쟁을 주시하고 계속 지원할것이라고 하면서 조국의 사랑, 조직과 동포들의 사랑을 잊지 말고 서로가 단결하여 본부사업, 지부사업을 추켜세워 새 전성기의 도약대를 기어이 마련한 성과를 가지고 2012년을 자랑차게 맞이할것을 굳게 믿는다고 말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 조선신보 2011-08-03 12:5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