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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유치반에 유보무상화를 당장 적용하라!》/유보무상화배제를 반대하여 대규모집회와 시위행진

도꾜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5,500명의 분노의 함성

10월에 시행된 유아교육과 보육의 무상화제도(유보무상화)의 대상에서 조선유치반을 포함한 각종학교의 인가를 받은 외국인학교가 배제된데 대한 비판적여론이 날로 고조되는 가운데 2일 《조선유치반에 대한 유보무상화배제를 반대하는 11.2집회와 시위행진》이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장에서는 5,500명의 참가자들이 분노의 함성을 올렸다.

집회와 시위행진에는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을 비롯하여 각 부의장들과 중앙상임위원들, 간또지방을 중심으로 한 본부위원장들과 일군, 동포들, 조선대학교와 초중고급학교  교직원, 학생, 유치반 원아들과 보호자와 학부모들, 각계각층 일본시민들 약 5,500명과 함께 참가하였다.

이날 집회와 시위행진은  유보무상화제도 실시이후 최대규모의 항의집회가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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