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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종목에서 1,100여명이 열전/공화국창건 71돐기념 학생중앙체육대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기념 재일조선학생중앙체육대회가 9월 4일부터 6일을 기본으로 도꾜, 오사까를 비롯한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4일에 고마자와올림픽공원종합운동장(駒沢オリンピック公園総合運動場) 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총련중앙 박구호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녀성동맹중앙 위원장, 송근학교육국장,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김정치리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학생들, 학부모들이 참가하였다.

4일에 개회식이 진행되였다.

개회식에서는 국기게양과 애국가 주악에 이어 박구호부의장이 인사를 하였다.

박구호부의장은 먼저 대회에 출전하기 위하여 각지에서 모여온 선수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학부모들을 환영하였다.

부의장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조선학생들이 공화국해외공민의 영예를 안고 활약할수 있도록 따뜻이 보살펴주고계시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부의장은 재일조선학생들이 국제경기를 비롯한 각종 경기에 참가하여 재일조선청년의 기개를 떨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경기훈련에서 구슬땀을 더 많이 흘려 높은 기술기량을 가지게 되면 올림픽을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에서 공화국대표선수로 될수 있는 활무대가 더 많이 펼쳐지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선수들을 격려하였다.

선수들을 대표하여 아이찌중고 축구부 윤새날학생(중3)이 결의표명을 하였다.

이번 학생중앙체육대회에서는 축구, 롱구, 배구, 탁구, 가라데, 권투, 투구 등 7종목에 각지 조선학교에 다니는 중고급생들 모두 1,100여명이 출전하여 열전을 벌렸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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