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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부친의 자랑은 1960년대후반기 일본방방곡곡의 오후야간학교를 다 돌아다닌것이고 돌아가신 장인이 늘 하시던 말씀이 1980년대 모든 우리 학교를 찾아다니며 경험하신 일들이였다. 두분의 걸음은 총련조직에서 맡은 책무를 수행하기 위한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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