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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조선반도 2〉우리 민족끼리 열어나가는 대통로

특사교환으로 정세발전을 주도

《새해는 우리 인민이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대경사로 기념하게 되고 남조선에서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열리는것으로 하여 북과 남에 다같이 의의있는 해입니다.》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아로새겨질 2018년은 애국애족의 대용단이 어린 신년사로 막이 올랐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북과 남이 함께 올해의 민족적대사들을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내외에 떨칠것을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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