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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축구선수권대회・녀자〉조선팀, 일본에 2 대 0으로 승리하여 우승(상보)

동포들의 손을 잡고 기쁨 함께 나누어

조선녀자팀이 15일 지바현 지바시소가구기장에서 진행된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의 마지막 경기 일본전에 림하여 2 대 0(전반 0 대 0)으로 이김으로써 우승을 쟁취하였다. 이로써 조선팀은 이번에 3전 3승으로 경기를 끝내였다.

우승한 조선대표 선수들

후반 20분 오른쪽에서 꼴문앞으로 이은 뽈을 중간방어수 김평화선수(13번)가 뒤쪽에 있었던 공격수 김윤미선수(12번)에게 넘겨주자 김윤미선수는 긴거리를 왼발로 보기좋게 상대팀 꼴그물을 흔들어 귀중한 선제점을 따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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