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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축구선수권대회・남자〉조선팀, 남조선에 0 대 1로 석패(상보)

과제를 실감, 중국전에서 기대에 보답할것

조선남자팀이 12일 도꾜도 아지노모또스타디엄에서 진행된 《2017년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의 두번째 경기에서 남조선팀과 대전하여 0 대 1로 패하였다. 경기에는 재일동포선수인 MF리영직선수(16번)가 경기시작부터 마지막까지, FW안병준선수(10번)가 후반 28분부터 출전하였다. 이날도 500여명의 동포응원단이 선수들에게 열렬한 성원을 보내였다.

첫 경기에서 일본을 상대로 조직적인 축구를 전개하고 접전을 벌린 조선팀은 이날도 방어망을 든든히 꾸리고 득점기회를 만들어나가자고 하였다. 그러나 실수가 눈에 띄고 의도대로 경기를 운영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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