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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의 확립과 운영

인민들이 전기덕을 보는 《생산, 소비의 균형조정》

【평양발 김지영기자】《우리는 평양시민들이 전기덕을 볼수 있도록 급전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평양시송배전부에서 전력관리를 책임지는 한성일부기사장(46살)은 현시기 시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전력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있는것은 《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가 확립되고 실속있게 운영된 결과》라고 말한다.

평양시 중구역 송배전소

공급사업의 개선

지난해에 전국적인 통합전력관리체계가 세워졌다. 전력공급의 특징은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일어나는것이다. 통합전력관리체계는 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자동조정하여 만들어진 전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하는 체계이다.

경제가 장성하는데 따라 전력의 수요가 많은 조선에서는 전력공급사업의 개선이 전력증산 못지 않게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는 통합생산관리체계와 통합부하관리체계의 총체이다. 통합생산관리체계는 전국의 모든 수력발전소, 화력발전소들의 전력생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면서 발전소호상간 출력분배를 합리적으로 정하여 전력을 최대한 생산할수 있게 한다.

한편 통합부하관리체계는 전국의 모든 소비단위들의 전력소비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면서 생산된 전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쓸수 있게 한다.

그를 위한 설비와 프로그람들이 개발되였다. 현재 전국의 송배전단위들에는 이 체계에 따라 전력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맞추고 주파수, 전압 등을 정격적으로 보장하면서 전력계통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있다.

평균주의를 없애고

조선에서는 공장, 기업소들에서 교차생산을 조직하여 추가적인 투자없이도 긴장된 전력문제를 적지 않게 해결하고있다.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제정된 시간내에 교차로 생산을 진행한다. 현재는 이 교차생산도 전국적인 통합전력관리체계와 련동되여 보다 실속있게 조직되고있다.

평양시송배전부 한성일 전력관리부기사장

현재는 전력공급사업이 중앙에서 도맡아하는데만 그치지 않고있다. 각 도들에서도 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안에서 자체의 실정에 맞게 전력공급을 해나가고있다.

평양시송배전부에서도 수도의 실정에 맞게 전력공급계획을 세우고있다. 한성일부기사장에 의하면 《전력공급에서는 평균주의를 없앴다.》고 한다.

《경제건설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부문, 단위들에 전기를 우선적으로 보내주고있다. 벼가을을 진행하는 협동농장들에 더 많은 전기를 보장해주는 등 시기별로 공급계획을 조절하기도 한다.

또한 살림집들과 특히는 유치원, 탁아소, 병원을 비롯한 교육보건기관들, 사회보장시설들에 대한 전력보장에 각별한 주목을 돌리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로

평양시송배전부를 비롯한 전국의 송배전단위들에서는 인민생활에 필요한 전기를 보장하는 원칙에서 급전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최고령도자께서 지니신 애족애민의 리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는 나라의 전력공급사업에도 그대로 관통되고있다.

한성일부기사장은 현시기 전력공급부문에 종사하는 일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경제건설이 진척될수록, 사회가 발전하고 인민들의 생활이 더욱 문명해질수록 전력에 대한 수요는 계속 높아지게 된다. 우리는 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에 따라 전력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여 이 부문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이다.》

지금 평양시송배전부에서는 각 구역의 송배전소, 변전소들의 설비들을 갱신하면서 수도시민들에 대한 전력공급사업을 부단히 개선하기 위한 사업들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