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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까남자, 효고녀자가 우승/도꾜에서 제46차 배구선수권대회

남자부문에서 도꾜를 상대로 공격을 들이대는 오사까팀(오른쪽)

제46차 재일본조선인배구선수권대회가 10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도꾜도본부 조일연위원장, 체련 정지해부회장, 도꾜체협 김윤식회장, 재일본조선인배구협회 김군영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선수, 동포들 약 180명이 참가하였다.

5팀(도꾜A, B, 오사까, 효고, 조대)이 출전한 남자부문에서는 오사까가 3년만 18번째의 우승을 쟁취하였으며 4팀(도꾜, 오사까, 효고, 조대)이 출전한 녀자부문에서는 효고가 5년만 10번째의 우승을 쟁취하였다.

대회에서는 효고녀자팀의 박량희선수가 대회력사상 처음으로 5년련속으로 최우수선수상을 수여받았다.

래년의 배구선수권대회는 오사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리영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