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농민이 분발, 불리한 기후조건에서도 알곡증산

2014년 12월 28일 23:06 공화국 주요뉴스

포전담당책임제/김정은시대 농업시책의 생활력 실증

【평양발 김지영기자】올해 《100년래의 왕가물》(조선중앙통신)이 지속된 불리한 조건에서도 조선의 알곡생산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많은 협동농장들에서 제시된 증산목표를 달성하였으며 사리원시 미곡(황해북도), 룡천군 신암(평안북도), 재령군 삼지강(황해남도) 협동농장들에서는 정보당 10t이상의 알곡을 생산하였다.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