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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평양제1백화점/국산품이 꽉 들어찬 매대로

전시회개최가 가져다준 변화

국내 최대규모의 상업봉사기지인 평양제1백화점. 1층에 자리잡은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 전문판매대를 련일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가장 많이 판매되는것은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재배된 사과로 만든 즙이다.

1백화점에서는 상품전시회가 정기적으로 진행되고있다. 1차 전시회의 개최는 2010년 12월,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의 제품은 2012년 1월에 열린 3차 전시회부터 출품되였다.

평양제1백화점의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 전문판매대에서는 사과즙의 인기가 높다.(사진 정무헌기자)

장군님께서 《초청》

백화점의 김미영상업과장(47살)에 의하면 《김정일장군님께서 제3차 전시회에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을 초청하시였다.》고 한다. 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장군님께서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의 질이 좋은데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1백화점의 전시장에 제품들을 진렬하도록 조치를 취하시였다는것이다.

김정일장군님의 발기에 의하여 시작된 상품전시회에는 중앙과 지방의 경공업공장, 기업소들, 련관단위들, 평양시안의 백화점과 공업품종합상점들이 참가한다. 국산제품들로 진렬대가 메워지는 전시회는 인민들의 큰 호평을 받고있다.

장군님께서는 백화점에서 상반년과 하반년에 각각 1번씩 전시회를 개최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여 국내생산품들이 수많이 전시될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돌려주시였다고 한다.

2011년 7월 제2차 전시회가 진행되였을 때에는 장군님께서는 삼복철 무더위속에서도 회장을 몸소 돌아보시였다.

장군님께서는 매대의 구석구석까지 돌아보시고 상품들을 자세히 료해하시였으며 하나의 상품을 보시고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고 물어보시였다. 그리고 인민소비품에 대한 평가는 일부 일군들이 하는것이 아니라 나라의 주인인 인민대중이 직접 하게 하라는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1년내내 인민들에게 좋은 상품들을 팔아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상품전시회의 개최를 계기로 각 공장, 기업소들에서 더 좋은 상품을 만들자는 경쟁심이 실천행동으로 옮겨져 제품들의 질제고의 큰 요인으로 되였다.

현대적설비를 갖춘 공장에서 인민들의 구미에 맞는 제품들을 생산하고있다.(사진은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 사진 정무헌기자)

강행군의 나날에

김미영상업과장은 백화점의 종업원들도, 상품을 구하러 오는 손님들도 나라가 경제적시련을 겪고있었던 시기에는 오늘처럼 백화점의 진렬대가 국내생산품들로 꽉 메워지게 될 날을 상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1백화점에서는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의 제품과 함께 선흥식료공장에서 생산된 빵과 과자류도 인기가 높다. 선흥식료공장 또한 2010년 12월 11일의 맵짠 추위속에서 장군님께서 찾으신 공장이다.

현재 제1백화점의 상품매대에 진렬되고있는 상품들은 70%가 국내산이다.

《삼복철무더위속에서도, 눈바람 휘몰아치는 강추위속에서도 장군님께서는 초강도강행군을 계속 이어가시였다. 전시회장에 출품된 상품들은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공장들에서 생산된 제품들이다. 백화점의 상품진렬대에는 장군님의 로고가 깃들어있다.》(김미영상업과장)

1월말의 어느날 1백화점을 찾은 신명옥씨(41살, 보통강구역거주)는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에서 생산된 과즙 100%의 사과즙을 구입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생산된 상품은 화학첨가제도 안들어가고있으니 안전성의 담보가 있고 영양가도 높으며 맛도 좋다. 아이들을 위해서도 국내상품을 먼저 찾는다.》

장군님께서 초강도강행군길에서 심어주신 씨앗들이 착실히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정무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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