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학생들이 평양을 출발/평양호텔에서 송별모임
2018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13일 평양을 떠났다. 전날인 12일 저녁, 숙소인 평양호텔에서 학생들을 위한 송별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 …
2018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13일 평양을 떠났다. 전날인 12일 저녁, 숙소인 평양호텔에서 학생들을 위한 송별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 …
김정은원수님께서 학생소년들의 2018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위하여 마련해주신 연회가 11일 평양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규슈조선중고급학교 전진성교장을 단장으로 …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성원들은 조국에서 뜻깊은 설을 보냈다. 1일 숙소인 평양호텔에서 조국에 체류하는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가 진행되였다. 학생들도 여기에 참가하였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출연한 무용이야기 《우리 학교길》은 세상에 많고 많은 길이 있고 민족적차별과 민족동화정책이 우심한 자본주의 일본땅에서 살아도 오로지 애국의 대, 민족의 대를 …
학생소년들의 2018년 설맞이공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의 노래》가 12월 31일 평양의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89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 …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설맞이공연 관통훈련을 진행하고있다. 관통훈련은 오전 11시와 오후 5시에 한번씩 진행한다.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학부모들 15명으로 구성된 동포학부모관람단이 2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숙소인 평양호텔 2층, 4층, 5층에는 차점이 있다.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숙소인 평양호텔의 호실은 전기온돌방으로 되여있다. 호실온도는22℃에 설정되여있다. 호텔건물안의 온도는 19℃이다. 평양은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있으나 …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조국체류소식을 알리는 설맞이통신《별무리》. 예술단의 인솔교원이 작성하고있다. 《별무리》에는 학생들의 훈련과 생활모습이 사진과 함께 소개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