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는 가족과 통화/정다운 목소리에 웃음과 눈물, 새 결심


【평양발 정용근기자】2020년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제33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학생들에게 일본에 있는 가족들과 국제전화를 하는 시간이 마련되였다. 7일까지사이에 83명의 모든 학생들이 국제전화를 하여 가족들과 뜻깊은 회화를 나누었다.

그리운 가족들과 국제전화를 하는 학생

***************************************

※이 계속은 회원이 되시면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은 「신규회원등록」에서 등록해주세요.

 죄송합니다만 2013년 4월 20일까지 회원등록하신 분께서도 다시한번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신 경우 「회원비밀번호분실접수 폼」을 찾아주세요.

***************************************

로그인(ログイ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