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조와 성악조, 첫 합동훈련 진행/《일심단결에 이바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은 첫 훈련이 진행된 5일부터 무용조와 성악조로 나뉘여 기술전습을 받으며 작품형상작업을 추진해왔는바 13일 오후 두 조가 인민문화궁전 홀에 모여 처음으로 합동훈련을 진행하였다.

합동훈련에 앞서 무용조와 성악조가 서로 작품을 피로하여 그동안 쌓아온 련습성과를 선보이였다. 학생들은 각각 예술성이 높고 약동감있는 무용을, 참신하고 힘있는 노래를 보고 들으면서 서로 자극을 주고받았다.

성악조가 작품을 피로하였다.
성악조가 작품을 피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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