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공연, 접대원, 운전수들에게 감사


《숨은 노력을 따라배워》

음식물을 받는 학생들(사진 리영덕기자)
음식물을 받는 학생들(사진 리영덕기자)

《지금부터 10분간 휴식하겠습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무용조 담당교원의 소리가 인민문화궁전의 련습장에 울린다. 학생들은 곧바로 정해진 곳으로 걸음을 옮긴다. 그곳에는 매일 오전, 오후훈련의 휴식시간 모든 학생들에게 차례지는 다과와 음료가 있었다. 6일은 팥빵과 생물, 따뜻한 차가 준비되였다.

《시간이 지나면 배가 고프게 될것이다. 학생들이 훈련에 집중하도록 하는것도 우리의 역할이다.》 평양호텔 종업원 2명이 매일 인민문화궁전에 나오고 음식물을 준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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