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린 추억깊은 무대/학생들의 감상
12월 31일에 진행된 설맞이공연에 출연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학생들은 눈물을 흘리며 조국에 대해 생각하고있었다.
이꾸노조선초급학교 신유나학생(초6, 무용조)은 《2013년 12월 31일》이란 날을 영영 잊을수가 없을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본공연에서 힘을 발휘할수 있었던 요인의 하나가 국제전화를 통해 어머니가 말해준 《보물같은 시간을 귀중히 하고 많이 배워오라》는 조언이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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