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총 5번의 공연을 마무리


《민족교육의 화원속에서 꿋꿋이 자라나주기를》/학부모들이 관람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학부모들

【평양발 김유라기자】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된 학생소년들의 주체108(2019)년 설맞이공연 《축복의 설눈아 내려라》중에서 음악무용이야기 《우리 학교 종소리》를 피로한 제32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은 총 5번(2018년12월 31일, 1월 4일~6일)의 공연을 성과리에 끝내였다.

재일동포조국방문단 성원으로 조국을 방문한 학생들의 부모들은 공연을 관람한 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였다. 학부모들은 부모곁을 떠나 약 한달간 조국의 훈련과 생활을 통하여 성장한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자기 눈으로 조국의 모습을 직접 보고

***************************************

※이 계속은 회원이 되시면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은 「신규회원등록」에서 등록해주세요.

 죄송합니다만 2013년 4월 20일까지 회원등록하신 분께서도 다시한번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신 경우 「회원비밀번호분실접수 폼」을 찾아주세요.

***************************************

로그인(ログイ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