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합치는 훈련시간/조국의 사랑과 배려를 생각하며
2018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훈련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국가의 중요정치행사를 비롯한 각종 행사들이 진행되는 인민문화궁전이 해마다 재일조선학생들의 설맞이공연 훈련장으로 보장되고있는데 대하여 예술단의 무용지도를 맡고있는 안무가인 평양학생소년궁전 김은송교원은 《곁에 있는 자식보다 멀리 있는 자식을 더 생각하고 위해주는 조국의 사랑과 배려이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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