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날로 높아지는 훈련열의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훈련열의가 날로 더욱 높아지고있다.
예술단의 인솔교원들에 의하면 처음에는 나어린 학생들이 부모생각이 나 울기도 했지만 지금은 오직 훈련 하나에만 정신을 집중하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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