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먹는 평양랭면에 감동/옥류관을 찾은 학생들


옥류관에서 맛있게 랭면을 먹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
옥류관에서 맛있게 랭면을 먹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

【평양발 김유라기자】8일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은 평양랭면으로 이름난 옥류관을 찾았다.

흥겨운 분위기속에서 학생들은 처음 평양랭면의 맛을 즐겼으며 《더 한그릇 주세요.》, 《여기두요.》하고 총 217그릇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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