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서 맞이한 생일날/일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


생일을 맞이한 강지훈학생과 그를 축하하는 재일조선학생예술단성원들
생일을 맞이한 강지훈학생과 그를 축하하는 재일조선학생예술단성원들

【평양발 김유라기자】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에는 조국에서 생일을 맞이하는 학생들이 있다.

13일 저녁 훈련을 끝낸 학생들이 2층 식당에 들어섰다. 《오늘은 강지훈동무의 생일입니다.》 박수가 터지는 속에서 봉사원이 이날의 주인공인 강지훈학생(도꾜제1초중 중급부2학년, 성악조)이 앉은 탁상에 통근닭과 송편을 가져다주었다.

***************************************

※이 계속은 회원이 되시면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은 「신규회원등록」에서 등록해주세요.

 죄송합니다만 2013년 4월 20일까지 회원등록하신 분께서도 다시한번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신 경우 「회원비밀번호분실접수 폼」을 찾아주세요.

***************************************

로그인(ログイ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