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학생들, 기대에 보답한 무대
출연직전에 떠오른것은 훈련의 나날
【평양발 정무헌기자】김정일장군님께서 서거하신 후 처음으로 진행된 설맞이공연(23일). 재일조선학생들의 연목에 앞서 출연한 조국의 어린이들은 김정일장군님을 애타게 그리는 마음을 눈물속에서 토로하였다. 재일조선학생들의 가슴은 터질듯한 긴장감으로 부풀어올랐다.
***************************************
※이 계속은 회원이 되시면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은 「신규회원등록」에서 등록해주세요.
죄송합니다만 2013년 4월 20일까지 회원등록하신 분께서도 다시한번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신 경우 「회원비밀번호분실접수 폼」을 찾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