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서 첫 리발/제32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2019년 설맞이공연의 본무대가 다가오고있는 속에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남학생들이 평양호텔 1층 리발실에서 리발을 하였다.
《리발사누나! 저에게 가장 어울리는 머리모양으로 해주세요!》
《동무는 〈축포형〉이 어울릴것 같다.》
리발실에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넘친다.
이날 조국의 리발사들이 성악조 남학생 24명의 머리를 꼼꼼하게 깎아주었다. 머리를 깎은 학생들은 낄낄 웃으면서 《배우같이 변신했다.》, 《잘 어울린다.》고 서로를 칭찬해주군 하였다.
길게 기르고있었던 머리를 짧게 깎아 산뜻하게 된
***************************************
※이 계속은 회원이 되시면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은 「신규회원등록」에서 등록해주세요.
죄송합니다만 2013년 4월 20일까지 회원등록하신 분께서도 다시한번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신 경우 「회원비밀번호분실접수 폼」을 찾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