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ッカー・空手〉サッカー、空手に出場した同胞選手たち
プライドを胸に、アジアの舞台で堂々と 【仁川発=李永徳】9月19日から10月4日にかけて仁川で行われたアジア競技大会にはサッカーと空手の競技に6人の同胞選手が出場した。祖国や同胞社会の期待に応えようと …
〈卓球〉混合ダブルスで金メダル獲得
女子ダブルス、ダイビングでも銅 【仁川発=盧琴順】3日、水原体育館で行われた仁川アジア大会の卓球・混合ダブルスの決勝で、朝鮮のキム・ヒョクポン、キム・ジョン選手ペアが香港ペアを破り、優勝した。これで、 …
〈남자축구〉리영직선수가 인천을 떠났다
선수들의 환송을 받아 【인천발=로금순기자】2일에 진행된 축구 결승경기에서 조선팀은 아쉽게도 우승컵을 눈앞에 두면서 놓치기는 하였으나 앞으로 축구를 통해 더 많이 훈련하여 조국의 위 …
〈탁구〉혼성복식경기에서 김혁봉, 김정선수가 금메달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3일에 진행된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탁구 혼성복식경기에서 김혁봉, 김정선수들이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예선에서 맞다든 팀을 물리친 두 선수들은 16강자전에서 남조 …
【속보】〈녀자탁구〉복식경기, 김혜성, 김정선수가 동메달
3일에 진행된 인천 아시아대회 녀자탁구 복식경기에서 김혜성, 김정선수가 동메달을 쟁취하였다. (조선신보)
【속보】〈탁구〉혼성복식경기, 김혁봉, 김정선수가 금메달
3일에 진행된 인천 아시아대회 탁구 혼성복식경기 결승전 중국 홍콩팀과의 시합에서 4-1로 김혁봉, 김정선수가 우승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조선신보)
〈남자축구〉결승에서 남조선팀과 120분의 격전
24년만의 은메달 【인천발=리영덕기자】2일, 아시아경기대회 남자축구결승전에서 조선팀은 남조선팀과 대전하였다(사진 로금순기자). 조선은 연장후반 종료직전에 실점하여 0-1로 우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