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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창간 70돐기념행사 참가자들의 반향

《현재를 알수 있고 미래를 내다볼수 있는 우리 신문으로》 《조선신보》창간 70돐에 즈음하여 6일 조선회관에서 기념모임이, 도내호텔에서 축하연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총련중앙상임위…

《우리 자랑 〈조선신보〉》/고베초중 군무작품에 깃든 이야기

고베초중 중급부 무용부는 오는 11월 6, 7일에 걸쳐 오사까에서 진행되는 제48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에 《조선신보》를 주제로 한 군무 《우리 자랑 〈조선신보〉》를 내놓게 …

〈《조선신보》창간 70돐〉증언・기자가 말하는 력사의 현장

【특집】《조선신보》창간 70돐

조국, 동포들과 더불어 걸어온 빛나는 70년 (1945.10.10〜2015.10.10) 1945년 10월 10일 해방된 민족으로서의 재일동포들의 의사와 리익을 대변하는 첫 신문으로…

《조선신보》창간 70돐을 맞으며

10월 10일은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기관지이자 재일동포들의 생활정보지인 《조선신보》창간 7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조선신보》는 조국이 잔학한 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된지 얼마…

〈《조선신보》창간 70돐〉《조선신보》는 총련의 보물/강임순

가나가와현 가와사끼시(川崎市)에 거주하는 강임순씨(83)는 1944년, 12살때 전라남도 광양에서 가족들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온 뒤 60년을 넘도록 오로지 애족애국의 한길을 걸어왔…

〈《조선신보》창간 70돐〉우리를 보여주는 《창문》/김유섭

김유섭교장(42살)은 작년 4월부터 혹가이도초중고로부터 지바초중에 부임하였다. 김유섭교장은 《주 3번 발간되는 〈조선신보〉를 통하여 매일 빈틈없이 우리를 둘러싼 정세를 학생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