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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구상하는 과감한 평화조치/실현의 관건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결단

랭전시대 유물에 영원한 종지부》를 《이제는 랭전시대의 유물인 적대관념과 동족대결정책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을 때가 되였다.》- 8월 29일에 발표된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의 구…

조선국방위원회 대변인 중대담화, 조미고위급회담 개최를 제안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국방위원회 대변인은 16일, 다음과 같은 중대담화문을 발표하였다. 《모든 사태발전은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미국의 책임적인 선택에 달려있다》 요즘 미…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남조선집권자 실명 비난

《대결광기 보려온것은 박근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25일, 박근혜가 여러 마당에서 망발을 하고있는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지난…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개성공업지구에 대한 립장 표명

《적대행위중지가 정상화의 길》 개성공업지구문제와 관련하여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동족대결로 악명높던 리명박역적패…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남측태도에 따라 먼저 단호한 중대조치를 취하게 될것》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26일,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우리는 이미 남조선괴뢰패당이 조선반도에 조성된 일촉즉발의 첨예한 전쟁위기에 급해맞아 …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 성명, 《도발행위를 즉시중지, 사죄하라》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은 18일,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선 북남대화 후 북미대화》를 기정사실화하면서 말끝마다 우리의 《도발》과 《위협》이 저들이 원하는 대화와 …

조선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 대변인, 미군과 남조선군의 합동군사연습을 비난

호전세력의 추태, 《청와대 치마바람과 무관치 않다》 남조선의 군부호전세력들이 반북대결폭언을 줴쳐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 대변인 담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