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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수뇌회담〉김정은원수님께 싱가포르공화국 수상이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1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6월 12일 싱가포르공화국 리 시엔 룽수상이 조미수뇌회담의 성과를 축하하여 편지를 보내여왔다. 그는 축하편지에서 조선민주주의…

김정은원수님께서 싱가포르공화국 수상을 접견하시였다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6월 10일 싱가포르공화국을 방문하시고…

김정은원수님께서 미합중국 대통령과의 력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미수뇌상봉과…

조선외무상과 싱가포르외무상 회담 진행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들사이의 회담이 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리용호 외무상과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상은 오랜 력사와…

조미수뇌상봉, 대통령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

《트럼프서한》에 대한 조선의 대범한 대응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이 공개서한을 통해 조미수뇌상봉을 취소하겠다는 립장을 밝혔다. 그러나 두 나라 수뇌들의 력사적인 첫 만남을 태동시긴 객관…

조선외무성 김계관제1부상, 미국대통령의 《수뇌상봉취소》에 대한 립장 표명

《아무때나 어떤 방식으로든 마주앉을수 있다》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제1부상 김계관은 25일 위임에 따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금 조미사이…

미국부대통령 펜스의 망발을 규탄/조선외무성 최선희부상 담화

《우리는 미국에 대화를 구걸하지 않다》 21일 미국부대통령 펜스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조선이 리비아의 전철을 밟을수 있다느니, 북조선에 대한 군사적선택안은 배제된적이 없다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