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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조선정부 성명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정부는 6일 성명을 발표하여 조선에서 첫 수소탄시험이 완전성공하였다고 전하였다. 성명전문은 다음과 같다. 온 나라 천만군민이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

《비핵화 말아먹고 대결구도 온존》

조선반도정세의 계단식 격화, 오바마가 남기는 《유산》 조선은 5월 8일 전략잠수함의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국방위원회는 20일 정책국 대변인성명을 발표하여 시험발사가 《전…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성명, 탄도탄수중시험발사와 관련한 원칙정립장 재천명

《정정당당한 자위력강화조치에 도전하지 말라》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20일 조선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에 대해 여러 나라가 비난하고있는것과 관련…

조선정부, 미국앞으로 제안메쎄지, 《합동군사연습 림시중지하면 핵시험 림시중지》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조선중앙통신사는 10일 보도문을 발표하며 조선정부가 9일에 미국앞으로 제안메쎄지를 전달하였다고 전하였다. 보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공화국정부는 우리 민족의 …

【시론】 《변화》를 거절한 정권의 말로

제2기 오바마정권의 임기는 약 2년 8개월 남았다. 올해 11월에는 정권에 대한 평가의 의미가 있는 중간선거가 실시되는데 대통령이 미소를 짓는 결과는 나올것 같지 않다.

세차게 부는 과학기술열풍

발단은 《위성》과 《핵》/경제강국건설 지향하여 【평양발 리태호기자】조선에서 새로운 과학기술열풍이 불고있다. 발단은 인공위성발사와 핵시험의 성공이다. 핵시험성공에 공헌한 위훈자들이 …

조선대표, 제네바군축회의에서 강조, 《핵시험은 적대행위에 대처한 단호한 조치》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대표가 2월 27일 제네바군축회의 전원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제3차 핵시험이 조선의 합법적인 평화적목적의 위성발사권리를 란폭하게 침해한 미국의 포악무도한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