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발표모임의 현장에서-하〉성악부문
2020년 11월 18일 16:30
련습의 성과 꽃피워준 활무대 《비록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확대되는 상황속에서도 학생들에게 기어이 활무대를 안겨주고싶다.》는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반영된 각지 예술발표모임. …
《훌륭한 연목》, 《가슴이 뜨거워져》/깅끼, 도까이지방 재일조선학생예술발표모임
2020년 11월 07일 13:00
4부문, 50연목 피로 깅끼, 도까이지방 재일조선학생예술발표모임이 6일에 진행되였다. 무용(오사까조선문화회관), 민족기악, 성악, 양악기(오사까 池田市民文化会館)의 부문으로 나뉘여…
《훌륭한 무대》, 《발표마당 있어 정말 좋았다》/동일본 재일조선학생예술발표모임
2020년 11월 06일 14:23
동일본 재일조선학생예술발표모임이 5일 무용, 성악부문(도꾜중고 문화회관)과 기악부문(국립올림픽기념청소년종합쎈터)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간또, 도호꾸, 혹가이도, 나가노, 시즈오까…
학생들의 름름한 모습에 박수갈채/쥬시고꾸지방재일조선학생예술발표모임, 4학교에서 21연목
2020년 11월 03일 07:47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확대로 인하여 올해는 학생예술경연대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못하게 되였다. 이런 상황속에서 각지 조선학교 관계자들은 학생들이 자신의 민족정서와 예술기량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