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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 남기는 프로젝트 시작/佐渡의 조선인강제로동과 관련하여

사도광산의 세계유산등재와 관련하여 니이가다현 사도시에서 조선인강제로동의 력사를 밝히고 후세에 전하기 위한 활동이 활발해지고있다. 사도광산 조선인강제로동의 실태조사와 증언수집은 19…

남조선당국의 친일매국협정연장책동을 단죄/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 담화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당국이 일본과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을 연장하기로 합의한것과 관련하여 5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미국의 강박과 배후조종밑에 …

민화협 대변인, 남조선당국의 《한미동맹강화》타령을 비난

《트럼프의 핵전쟁불뭉치에 기름을 끼얹는 망동》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 대변인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이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남조선당국이 《한미동맹강화》를 강조…

《보수정권의 대결정책과 다를바 없다》/민화협 대변인, 남조선당국의 《대북전략》 비난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7월 29일에 담화를 발표하여 남조선당국이 발표한 《대북전략》을 비난하였다. 담화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당국이 그 무슨 《국정운영 5개년계획》이…

민화협 대변인, 유엔안보리《제재결의》를 지지한 남조선당국을 비난

《외세에 동조해나선다면 역적들의 전철을 밟게 된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8일 남조선당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조작된 대조선《제재결의》를 지지하는 놀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