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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음악의 축전2022〉우리 음악, 우리 노래 피로하는 기쁨/출연자들의 목소리

대성공리에 막을 내린 《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東京-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国立올림픽記念青少年総合쎈터 대홀, 22일). 약 170명의 출연자들은 저마다 각별한 심정을 안고…

도꾜에서 울려퍼진 조국의 명곡들/《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1보)

《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기획, 구성=문예동 음악부)가 22일 国立올림픽記念青少年総合쎈터 대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음악의 축전 2022 in 도꾜》 출연자들의 목소리(6)/숭고한 사랑을 담아

초급부 4학년때 니시도꾜제1초중에서 소해금과 만났다. 선생님들과 선배, 동창생, 후배들과 함께 민족악기를 연주하는 즐거움과 음악을 하는 재미를 알게 되였다.

《조선음악의 축전 2022 in 도꾜》 출연자들의 목소리(5)/전통을 계승할 일념으로

우리 도꾜중고 취주악소조는 1946년에 창립되여 올해 73년째를 맞이하게 되였다.

《조선음악의 축전 2022 in 도꾜》 출연자들의 목소리(4)/음악의 힘으로 힘과 용기를

56명으로 2022학년도 활동을 시작한 조선대학교 관현악단에 있어서 이번 공연은 올해 첫 무대가 된다.

《조선음악의 축전 2022 in 도꾜》 출연자들의 목소리(3)/우리 음악을 함께 즐겨주시면

악성비루스확대의 영향으로 마음대로 활동을 못하고 연주활동을 멈추어야 했던 어려운 시기를 넘어 무대에 서게 된 기쁨을 간직하고있다.

《조선음악의 축전 2022 in 도꾜》 출연자들의 목소리(2)/감사의 마음을 안고

작년에 몸이 아파서 입원을 하고 걸을수도 없고 숨쉬는것도, 이야기하는것도 제대로 못했는데 꼭 이겨낼수 있다고 동무들과 가족들, 동포들이 신심을 안겨주었다.

《조선음악의 축전 2022 in 도꾜》 출연자들의 목소리(1)/조국의 사랑을 가락에 맞추어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이 주최하는 《조선음악의 축전 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가 5월 22일 오후 4시에 国立올림픽記念青少年総合쎈터 대홀에서 진행된다. 공연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