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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대변인, 《미국과 남조선은 도발에는 무자비한 보복이 따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조선중앙통신발】12월 4일부터 우리 공화국을 《초토화》하기 위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침략적인 련합공중훈련이 최대규모로 진행되게 된다. 동원되는 전투기만도 230여대라고 한다. …

외세와의 반조선압살공조에 매달리는 남조선당국을 규탄/《로동신문》론설

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이 일으킨 거대한 충격으로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들이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는 속에 남조선…

민화협 대변인, 남조선당국의 《한미동맹강화》타령을 비난

《트럼프의 핵전쟁불뭉치에 기름을 끼얹는 망동》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 대변인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이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남조선당국이 《한미동맹강화》를 강조…

“당신을 만났습니다!”/남조선농민대표단, 《무명전사의 묘》에서 읊은 추도시

6월 29일부터 7월 2일에 걸쳐 일본을 방문한 《조선학교차별반대! 고교무상화적용요구! 금요행동참가단》은 《해방운동무명전사의 묘》(도꾜 아오야마레이엔)를 찾았을 때 4.24교육투쟁…

남조선농민대표단이 일본방문,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반대를 촉구

《지원의 목소리를 백, 천, 만으로》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남조선의 시민단체《우리 학교와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이하 우리 학교 시민모임), 전국농민회총련합(전농), 전국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무장도발 감행한 남조선군을 규탄

《날아가는 새무리를 보고 기관총탄 란사》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남조선군이 첨예한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또다시 악랄한 무장도발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25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

《남조선당국은 외세의존책동에 더이상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로동신문》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지적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외세에게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섬겨바치는 대가로 일신의 권력과 영달을 추구하고 동족과는 한사코 대결해온 력대 통치배들에 의해 오늘 남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