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년 07월 11일

새로운 높이에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열린 때로부터 40여일, 이 짧은 기간에도 시대의 흐름을 느끼게 하는 일들이 있었다.  각지에서 본부대회가 련달아 열리면서 대의원들의 신임을 받은 일군들이…

새시대와 조국관

얼마전에 평양시내 상점에 장을 보러 나갔을 때의 일이다. 가슴에 국기가 새겨진 T샤쯔를 입은 한 청년이 문득 눈에 안겨왔다. 어쩐지 낯익은 모습이여서 유심히 바라보고있었는데 같은 …

네타냐후와 이스라엘

국가지도부와 어린 녀학생들을 포함한 무고한 인민에 대한 대학살, 하부구조와 국가주요시설들에 대한 무차별공격으로 중동의 강국 전체를 거의 마비상태로 몰아넣은 미국의 야만적인 대이란전…

조국방문의 기념으로

한때는 돌아와서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덧없이 쓰레기통을 채우게 되는 관광기념품을 괜히 사왔다고 후회하기가 다반사였지만 어느새 현지의 특산품들을 이것저것 살펴보며 기념으로 구해오는 …

녀성동맹대회 토론

총련 제26차대회이후 각 지방본부와 단체들에서 대회가 속속 진행되고있는 속에서 녀성동맹대회를 취재하였다. 7명 모두의 토론들이 인상깊지만 활동이 침체된 지부와 분회 등 기층조직을 …

전화를 통한 당부

일본렬도에 태풍이 상륙하고 북상하던 날 아침, 업무개시의 한참전이였다. 나이 지긋한 동포녀성의 전화를 받았다.

《소년단행진곡》

들을 때마다 흘러간 소년시절에 대한 추억으로 가슴이 설레이는 노래가 있다. 우리 학교 운동장에서 동무들과 함께 대렬행진을 하면서 목청껏 부르던 《소년단행진곡》이다.

조고생들의 조국방문

각지 조선고급학교들에서 기쁨의 목소리가 들려오고있다. 조고생들의 조국방문의 길이 다시 열리게 되였던것이다. 6월 중순부터 각 학교별로 속속 조국을 방문하게 된다. 2019년이래 실…

높은 연단에서

총련의 각급 조직들에서는 활동기간 전체대회에서 토론할것을 하나의 목표로 내세우고 사업하군 한다. 총련의 최고결정기관인 전체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토론하는것 그자체가 최대의 표창이기도…

《절대적강자》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 2025/26 결승경기에서 조선의 내고향팀이 강팀으로 알려진 일본의 도꾜 베르디 벨레자팀을 1-0으로 꺾고 아시아녀왕의 자리를 차지했을뿐 아니라…

이제는 실천이다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에서 박구호제1부의장이 한 보고는 약 100분동안 이어졌다. 그럼에도 대의원들의 긴장감도 집중력도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았다. 대회장을 꽉 메운 1,500명사이…

민족교육을 위한 마음

총련 제25기기간 총련의 모든 조직이 민족교육사업을 애국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학교사랑운동을 벌렸다. 지키는데 그치지 않고 각지 학교들에서 교사와 기숙사를 신개축한 사실은 민족교육…

흑백포장

중동정세의 악화로 하여 일본에로의 원유공급이 지체되고 그 여파로 과자제품의 포장이 흑백으로 바뀌는 사태가 빚어졌다. 1973년의 《석유쇼크》가 절로 상기된다. 일본에서는 위생용지를…

활력을 부어주는 소식

상공련합회결성80돐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의 소식이 파문을 일으키는 가운데 우리 고급학교 졸업반 학생들의 조국방문이 드디여 재개된다는 화제가 동포사회를 들썩이고있다.

1세의 유품

장의식장에는 고인의 생전의 활동을 보여주는 유물과 사진 등을 전시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얼마전에 참가한 어느한 1세 동포의 장의식에서도 많은 참석자들이 전시대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꽃놀이와 민족교육

올해에도 각지 수많은 단위들에서 꽃놀이가 진행되였다.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목전에 둔 시기라 대회를 알찬 사업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마지막 박차를 가하는 계기로 되였으며 학교창립…

근미래의 의료봉사

미리 예약을 물려서 제시간에 도착해놓고도 진찰순서가 오기까지 한참 더 기다려야 하는 통원의 불편과는 인연이 없는 꿈같은 의료봉사제도가 우리 나라에서 등장하는 날이 멀지 않을것 같다…

유일무이한 기념관

꾸르스크해방작전종결 1돐이 되는 날, 세계에 류례가 없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이 조선의 수도 평양에 일떠섰다.

곤충박사가 본 인민

조선에 대한 터무니없는 허위날조보도가 범람하는 일본에서 조선의 현실, 더우기 인민들의 진정한 모습을 담아낸 서적이나 출판물을 찾아보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출판보도물의 정보…

《기술파시즘》

요즘 언론을 통해 《팔란티어》란 이름을 자주 접하군 한다. 인공지능(AI)으로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특유의 정보처리로 효률화된 의사결정 수단을 제공하는 미국의 거대기업이다.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