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년 09월 09일

고베유니버씨아드

조선의 130명규모 대학생체육인일행을 태운 조선민항의 특별비행기가 나리따공항에 도착하였다. 지금으로부터 41년전의 일이다. ◆오는 9월 19일 개막되는 제20차 아시아대회의 취재준…

문장력과 인간력

올해 가을은 9월19일부터 시작하는 제20차 아시아경기대회와 제5차 아시아장애자체육경기대회에 조국의 대표단과 선수단이 사상 최대규모로 참가하는것으로 하여 우리 동포사회가 들썩할것이…

 《모두가 통신원》

7월에 시작된 《조선신보》개변에서 특별히 힘을 기울이고있는 사업의 하나가 《모두가 통신원》이다. 총련과 동포사회의 소식을 더 신속하고 폭넓게 전하기 위해 《조선신보》 홈페지에 새로…

민주개혁 80돐을 맞으며

해방의 기쁨을 안고 우리 중등교육의 개교종이 울린지 80돐을 맞은 올해, 조국에서는 새 사회건설의 열의 드높이 민주개혁을 실시한지 80돐이 되는 날들을 맞이하고있다. ◆1946년 …

조국방문 주제곡

학생시절 조국을 방문해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그때 그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깊은 선률이 있기마련이다. 1990년대말과 2000년대초 학생으로 조국을 찾았던 필자에게는 보천보전자…

건국 250주년

미국이 7월 4일에 건국 25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을 뜻깊게 장식하기 위해 10년전부터 초당파적으로 준비돼오던 《아메리카250》이라는 기획이 현재의 행정부가  출범한 후 신설된 …

동창회 이모저모

각지 우리 학교 졸업생들의 동창회가 진행된 소식들이 최근 편집국앞으로 수많이 보내오고있다. 아마가사끼중급 14기생들의 70살기념동창회는 졸업후 처음으로 만나는 참가자들도 있어 가슴…

창간 30돐

1996년 7월에 창간한  잡지《이어》가 30돐을 맞이하였다. 돌이켜보면 1980년대를 거쳐 1990년대에 이르던 세계는 큰 소용돌이속에 있었다. 조국은 《고난의 행군》을 겪었고 …

새로운 높이에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열린 때로부터 40여일, 이 짧은 기간에도 시대의 흐름을 느끼게 하는 일들이 있었다.  각지에서 본부대회가 련달아 열리면서 대의원들의 신임을 받은 일군들이…

새시대와 조국관

얼마전에 평양시내 상점에 장을 보러 나갔을 때의 일이다. 가슴에 국기가 새겨진 T샤쯔를 입은 한 청년이 문득 눈에 안겨왔다. 어쩐지 낯익은 모습이여서 유심히 바라보고있었는데 같은 …

네타냐후와 이스라엘

국가지도부와 어린 녀학생들을 포함한 무고한 인민에 대한 대학살, 하부구조와 국가주요시설들에 대한 무차별공격으로 중동의 강국 전체를 거의 마비상태로 몰아넣은 미국의 야만적인 대이란전…

조국방문의 기념으로

한때는 돌아와서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덧없이 쓰레기통을 채우게 되는 관광기념품을 괜히 사왔다고 후회하기가 다반사였지만 어느새 현지의 특산품들을 이것저것 살펴보며 기념으로 구해오는 …

녀성동맹대회 토론

총련 제26차대회이후 각 지방본부와 단체들에서 대회가 속속 진행되고있는 속에서 녀성동맹대회를 취재하였다. 7명 모두의 토론들이 인상깊지만 활동이 침체된 지부와 분회 등 기층조직을 …

전화를 통한 당부

일본렬도에 태풍이 상륙하고 북상하던 날 아침, 업무개시의 한참전이였다. 나이 지긋한 동포녀성의 전화를 받았다.

《소년단행진곡》

들을 때마다 흘러간 소년시절에 대한 추억으로 가슴이 설레이는 노래가 있다. 우리 학교 운동장에서 동무들과 함께 대렬행진을 하면서 목청껏 부르던 《소년단행진곡》이다.

조고생들의 조국방문

각지 조선고급학교들에서 기쁨의 목소리가 들려오고있다. 조고생들의 조국방문의 길이 다시 열리게 되였던것이다. 6월 중순부터 각 학교별로 속속 조국을 방문하게 된다. 2019년이래 실…

높은 연단에서

총련의 각급 조직들에서는 활동기간 전체대회에서 토론할것을 하나의 목표로 내세우고 사업하군 한다. 총련의 최고결정기관인 전체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토론하는것 그자체가 최대의 표창이기도…

《절대적강자》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 2025/26 결승경기에서 조선의 내고향팀이 강팀으로 알려진 일본의 도꾜 베르디 벨레자팀을 1-0으로 꺾고 아시아녀왕의 자리를 차지했을뿐 아니라…

이제는 실천이다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에서 박구호제1부의장이 한 보고는 약 100분동안 이어졌다. 그럼에도 대의원들의 긴장감도 집중력도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았다. 대회장을 꽉 메운 1,500명사이…

민족교육을 위한 마음

총련 제25기기간 총련의 모든 조직이 민족교육사업을 애국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학교사랑운동을 벌렸다. 지키는데 그치지 않고 각지 학교들에서 교사와 기숙사를 신개축한 사실은 민족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