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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hives by category » 동포생활 (Page 3)
강령적축하문을 가슴깊이 새겨/총련센슈지부 센보꾸분회결성모임
2022/05/23 (月) 13:52
학교채리티를 위한 프리마케트/총련,녀성동맹 고베 히가시나다분회
2022/05/23 (月) 13:39
조선민족에 대한 차별의식 드러나/京都우또로지구에서의 방화사건, 첫 공판진행
2022/05/20 (金) 18:07
《외국인》리유로 차별적대응/클럽측은 관례라고 주장
2022/05/20 (金) 17:34
〈부고〉최량진동지가 세상을 떠났다
2022/05/20 (金) 10:56
보조금부지급은 《인권침해》/이바라기초중고관계자 현에 요청
2022/05/19 (木) 16:51
〈25전대회를 향하여〉상부상조의 정신 이어, 지부와 분회활성화를/녀성동맹오사까, 24기사업에 마지막 박차
2022/05/19 (木) 13:52
入管수용남성, 치료 못받아 상태악화/지원단체가 서명운동
2022/05/19 (木) 13:44
서뿌른 판단에 비판 이어져/일본기업, 대학생을 국적차별
2022/05/19 (木) 13:37
〈부고〉정동영씨
2022/05/19 (木) 11:23
〈학생인입사업의 경험 3〉교또제2초급/대책위원회의 정상화와 기능제고
2022/05/14 (土) 07:54
〈부고〉윤정숙씨
2022/05/13 (金) 14:41
〈부고〉강태환씨
2022/05/13 (金) 10:00
〈부고〉윤원식씨
2022/05/12 (木) 15:41
채리티공연《우리의 노래 Part4》/녀성동맹아이찌 메이쮸지부가 주최, 약 400명이 관람
2022/05/11 (水) 13:28
훌륭하게 일떠선 동포력사유산/교또 우또로에 평화기념관이 개관
2022/05/10 (火) 12:35
NGO단체《외국인인권법련락회》가 법무대신에게 요망서를 제출
2022/05/10 (火) 09:25
〈25전대회를 향하여〉교또에서 주석님탄생 110돐, 장군님 탄생 80돐 경축 동포강연회
2022/05/09 (月) 09:00
오사까제4초급이 10년만에 우승/《제42차 깅끼지방조선초급학교 축구선수권대회》
2022/05/09 (月) 09:00
애호가들이 모여 열전/태양절경축 고베동포바둑모임
2022/05/09 (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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